서울시 내의 정신의료기관 및 지역 정신건강 시설에서 근무하는 정신건강 관련 전문인력 수를 산정 및 통계를 한 것으로 아래와 같은 인력의 수를 (퇴직자, 휴직자 제외) 서울시의 주민등록 인구수로 나눈 수치로 2019년 12월의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한 '서울시 정신건강 관련 전문 인력 현황 및 통계'를 알아보려 합니다.
서울시 정신건강 관련 전문 인력 현황 및 통계
정신건강 전문인력 대상
인구 10만 명당 정신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정신건강증진 시설에서 근무하는 정신건강전문인력 수이며 서울시 정신건강전문인력 수를 해당 연도의 서울시 주민등록인 구수로 나눈 수치로 산정합니다.
- 전공의
- 정신과전문의
- 정신건강간호사
- 정신건강임상심리사
- 정신건강사회복지사
산출식
서울시 정신건강전문인력 100,000 / 서울시 주민등록인구(2019.12.31)
2019년 서울시 정신건강전문인력은 총 2,147명이며, 200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18년 2,073명 대비 3.5% 증가함.
서울시 인구 10만 명당 정신건강전문인력은 22.1명으로, 2018년 21.2명 대비 0.9명 증가함
자료출처 :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(2020) 서울시 정신건강 관련기관 현황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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