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혈은 자궁이 수축하여 혈관을 압박하면서 일어납니다. 자궁 수축은 첫 분만을 한 산모와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나며 자궁의 위치는 분만 후 배꼽 바로 아래에 이동을 합니다. 즉, 분만 후 10~12일이 지나면 자궁은 복벽 근처에서 더 이상 만져지지 않은 이유는 분만 직후 자궁이 배꼽 아래에 위치하게 되고 4주 후에는 임신 전 크기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.
자궁의 회복에 대하여
또한 약 분만 후 3주가 지나면 자궁내막이 정상적으로 재생되고 분만 며칠 이내에 자궁경부가 수축하여 두 손가락만 들어갈 정도로 수축이 되며 1주일 후에는 더욱 좁아집니다
그 후 자궁경부가 두꺼워지면서 자궁경부가 다시 형성됨으로 자궁경부가 좁아집니다.
분만 이후 자궁의 크기와 모양의 변화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하루 주기로 바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훗배앓이 (산후통)
산후통이란 자궁의 규칙적이지 않은 강직성 수축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처음 분만을 하는 산모가 더 심하게 겪게 되는데요, 이때 복부를 마사지해주면 자궁이 다시 자리를 잡는 것을 도울뿐더러 혈괴 배출도 잘 되게 하여 도움이 됩니다.
오로
분만 후 태반이 붙어 있었던 자리에서 발생하는 분비물로 분만 후 3-5일 사이에는 적색 오로가 나타나며 5-10일에는 갈색 오로가 보이지만 약간의 개인차가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길게는 4주까지도 비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현상은 나쁜 것은 아니며 산모나 신생아의 상태와는 무관한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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